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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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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미 수입협회장 “말레이시아는 팜유·LNG 핵심 파트너…산업 협력 잠재력 커”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1.06 13:29
한국수입협회(KOIMA, 회장 윤영미)는 5일 오후 협회 접견실에서 모하마드 잠루니 카리드(H.E. Mohd Zamruni Khalid) 주한 말레이시아 대사와 모하매드 터미지 피

▲한국수입협회(KOIMA, 회장 윤영미)는 5일 오후 협회 접견실에서 모하마드 잠루니 카리드(H.E. Mohd Zamruni Khalid) 주한 말레이시아 대사와 모하매드 터미지 피이(Mohamad Termizi Hj Piee) 말레이시아 대외무역개발공사(MATRADE) 한국대표를 접견하고, 한–말레이시아 간 무역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한국수입협회 제공

윤영미 한국수입협회장이 2025년 아세안(ASEAN) 의장국인 말레이시아와의 경제 협력 중요성을 강조했다.


6일 한국수입협회는 윤영미 회장이 전날 모하마드 잠루니 카리드 주한 말레이시아 대사와의 회담에서 말레이시아를 “팜오일·천연 액화 가스(LNG) 등 핵심 원자재를 한국에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주요 교역 파트너"라고 언급했다고 밝혔다.


윤 회장은 “한국은 수입 원료를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가공하는 기술력을 갖춘 만큼 자원이 풍부한 말레이시아와의 산업 협력 잠재력은 매우 크다"며 양국 간 시너지 효과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윤 회장은 이러한 협력 기조를 이어가기 위해 오는 5월 말레이시아에 수입 사절단을 파견하고, 6월 한국 수입 엑스포 내 말레이시아 국가관 운영을 적극 지원하는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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