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이 건조해 인도한 초대형 LNG 운반선(좌)과 2만2000㎥급 LCO₂운반선 '액티브(ACTIVE)'호(우측). 사진=HD한국조선해양 제공
HD현대의 조선 중간지주사 HD한국조선해양이 1조5000억 원 규모의 대형 수주 계약을 따내며 기분 좋은 새해 출발을 알렸다.
HD한국조선해양은 미주 지역 선사와 20만㎥급 초대형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4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총 수주 금액은 1조4993억 원이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울산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돼 2029년 상반기까지 인도될 예정이다. 특히 일반적인 17만4000㎥급보다 용량을 키운 20만㎥급으로 건조돼 운송 효율을 극대화했다.
이와 함께 HD한국조선해양은 올해 조선·해양 부문 수주 목표를 233억1000만 달러(약 31조 원)로 제시했다. 친환경 선박 교체 수요와 LNG 프로젝트 개발 등 우호적인 시황을 바탕으로 연초부터 공격적인 수주 행보를 이어가겠다는 전략이다.
HD한국조선해양 관계자는 “고부가가치 선박 중심의 선별 수주 전략을 통해 올해 목표를 달성하고 수익성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진실의 순간 왔다”…삼전닉스 버팀목 사라지자 ‘코스피 4000’ 경고 [머니+]](http://www.ekn.kr/mnt/thum/202609/rcv.YNA.20260930.PYH2026093024770001300_T1.jpg)




![“호텔 같은 회사, 옆엔 금융의 심장”…하나금융 청라HQ [현장+]](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30.355960f52062458e81fffbeff8005383_T1.jpg)



![[EE칼럼] 목적과 수단의 도치](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40318.dbd99c8761244ca3b29e7374368ee5d8_T1.jpg)
![[EE칼럼] 발전공기업 통합, 지역 전력계획과 거래권도 넓혀야](http://www.ekn.kr/mnt/thum/202609/news-a.v1.20251218.b30f526d30b54507af0aa1b2be6ec7ac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기업의 시간, 정치의 시간](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416.e74981dbd1234907aa315469fbcafa49_T1.png)
![[이슈&인사이트] 러시아의 유럽 침공 가능성과 나토의 고민](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40325.ede85fe5012a473e85b00d975706e736_T1.jpg)
![[데스크칼럼] 에너지 난(難)을 부추기는 정치 개입](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20.4d0c3fc241194ecaa86839bf12a18682_T1.jpg)
![[기자의 눈] 실패를 조리돌림하는 야만적 사회에 혁신은 없다](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29.53f94c2eeb5446ab9f6fa83d84cef517_T1.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