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비전이 올해부터 국내에서 판매되는 네트워크 제품의 품질 보증(무상 AS) 기간을 업계 최고 수준인 5년으로 대폭 확대한다. 사진=한화비전 제공
글로벌 비전 솔루션 프로바이더 한화비전이 올해부터 국내에서 판매되는 네트워크 제품의 품질 보증(무상 AS) 기간을 업계 최고 수준인 5년으로 대폭 확대한다.
한화비전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생산되는 네트워크 제품에 대해 기존 3~4년이던 무상 수리 등 품질 보증 기간을 5년으로 일괄 연장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일반 네트워크 제품의 경우 3년, 대·중소 상생협력 제품은 4년의 보증 기간을 각각 적용해왔으나, 올해 생산분부터는 이를 통합해 5년으로 늘린 것이다. 대상 품목은 네트워크 카메라와 저장장치이며,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HDD)나 소모성 자재 등 일부 품목은 제외된다.
이번 조치는 국내 영상보안 시장에서 통용되는 보증 기간 중 가장 긴 수준이다. 한화비전은 이번 정책 변경을 통해 고객들이 보안 시스템을 더욱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장기적인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파격적인 보증 기간 확대의 배경에는 '제품 품질'에 대한 한화비전의 강한 자신감이 깔려 있다. 실제 한화비전 제품은 글로벌 기준 5년 평균 AS율이 0.5% 미만을 기록할 정도로 높은 내구성을 자랑한다. 회사 측은 생산부터 연구, 테스트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엄격한 품질 관리를 시행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한화비전 관계자는 “이번 보증 기간 확대로 업계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품질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화비전은 전국 26개 서비스 지정점을 운영하며 신속한 AS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전문 교육을 이수한 엔지니어가 배치된 콜센터를 통해 기술 상담과 원격 점검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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