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권재 오산시장 제공=페북 캡처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이권재 오산시장이 2일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시민들에게 희망과 도약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병오년은 힘찬 기상과 변화를 향한 용기, 새로운 도약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며 “그 어느 때보다 희망 넘치는 한 해가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밝혔다.
이권재 오산시장 2026년 새해인사 제공=이권재 tv
이 시장은 그러면서 “새해에도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라고 새해 인사를 했다.
▲독산성 해돋이 현장을 찾은 이권재 오산시장 제공=페북 캡처
앞서 이 시장은 새해 첫날 독산성에서 떠오른 첫 해를 바라보며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 시장은 같은 SNS에 “어둠을 밀어내고 떠오른 2026년의 붉은 첫 해는 오늘을 비추는 빛이자 오산의 내일을 밝히는 약속처럼 느껴진다"며 “이 첫 햇살을 마음속 등불로 삼아 시민들과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걷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어 “일상의 자리에서 흘린 땀과 웃음이 존중받는 도시, 서로의 내일을 응원하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며 시민 중심 시정을 다시 한 번 분명히 했다.
▲독산성 해돋이 모습 제공=페북 캡처
특히 “오늘 아침의 약속을 잊지 않고 언제나 시민 곁에서 함께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독산성 해돋이 현장에서는 쌍무지개가 함께 떠오르며 새해의 의미를 더했다.
이 시장은 이를 두고 “해돋이에 쌍무지개까지 더해진 '따따블' 같은 순간이었다"며 “시민 여러분 모두가 배로 행복한 한 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웃으며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끝으로 “새해에도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며 “붉은 말처럼 힘차게 달려 오산의 변화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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