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셀트리온, 美 CMO 본격 돌입 ‘실적 날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1.02 10:32
사진=셀트리온

▲사진=셀트리온

셀트리온이 2일 장초반 강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23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 거래일 대비 9.45% 뛴 19만8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셀트리온은 지난해 31일 공시를 통해 작년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1조283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7% 늘고,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40.4% 늘어난 4722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증권은 이날 셀트리온에 대한 목표주가를 22만원에서 23만원으로 올려 잡았다. 서근희 삼성증권 연구원은 “확정 실적 발표 전임에도 선제적으로 공시한 이유는 수익성 개선에 대한 자신감을 피력한 것 같다"며 “깜짝 실적의 핵심 동력은 고수익 신규 제품군의 가파른 점유율 확대에서 비롯됐다"고 분석했다.


한편 이날 셀트리온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가 보유했던 미국 뉴저지주 브랜치버그 소재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에 대한 소유권 이전을 최종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지 불과 5개월 만에 딜클로징(거래 종결)을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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