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진규 일진그룹 회장. 사진=일진그룹
허진규 일진그룹 회장이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을 돌파하는 핵심 전략으로 '초격차 기술을 통한 세계 시장 선점'을 내세웠다.
1일 일진그룹에 따르면 허 회장은 이날 2026년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지난해 마련한 도약의 발판을 토대로 신사업이 안정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해야 하는 결정적인 시기"라며 이 같이 밝혔다.
허 회장은 올해 세계 경제 전망에 대해 “세계은행(WB)과 국제통화기구(IMF) 등 주요 기관이 예측하듯 저성장 기조가 고착화되고, 미·중 무역 갈등과 미국의 통상 정책 변화 등 리스크가 산재해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금을 인공지능(AI), 양자컴퓨터, 휴먼로봇이 주도하는 '거대한 기술적 변곡점'과 '영구적 위기(Permacrisis)'의 시대라고 강조했다.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한 3대 실행 과제로 허 회장은 △기업 가치 극대화의 선순환 구조 구축 △전략적 투자 확대 △AI차세대 전력망 등의 미래 핵심 기술 선점을 제시했다. 아울러 △사업 목표 달성 △능동 정신 기반 신사업 발굴 △원팀 시너지 등 3대 실행 원칙을 당부했다.
올해의 슬로건으로는 스스로 명확한 뜻을 세우고 행동으로 옮겨 문제를 해결하는 '능동지행(能動志行)'을 제시했다.
허 회장은 “일진그룹은 불황과 불확실성이라는 파고 속에서도 능동 정신과 초격차 기술이라는 두 축을 통해 흔들림 없이 전진할 것"이라며 “모든 임직원이 고객에게 최고의 경험을 선사하고 그룹과 함께 동반 성장하는 뜻깊은 한 해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날씨] 태풍 ‘참피’ 북상…제주·남해안 풍수해 위기경보 ‘주의’ 상향](http://www.ekn.kr/mnt/thum/202610/rcv.YNA.20261024.PYH2026102402660005600_T1.jpg)







![[EE칼럼] 기후위기 시대의 ESG - 그 방향을 묻다](http://www.ekn.kr/mnt/thum/202610/news-a.v1.20260122.91f4afa2bab34f3e80a5e3b98f5b5818_T1.jpg)
![[EE칼럼] 기후부 출범 1년, 통합의 시너지는 어디에?](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51222.d6aee925f7e64e49afadccda09dde345_T1.jpg)

![[이슈&인사이트] 언론의 확신이 만든 거짓의 시대](http://www.ekn.kr/mnt/thum/202610/news-a.v1.20261022.c2612abbbaae42b7bd0e9c26ac155a23_T1.jpg)
![[데스크 칼럼] AI 금융, 경영의 마지막 빈칸은 보안](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1021.c81889f58afc4da28ccd671a7f6b9d9d_T1.jpeg)
![[기자의 눈] 은행 영업시간 단축, 고객 시간도 중요하다](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1022.d6d177a65b644536851373f2dc0a88fc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