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코아스
관계사 지분 정리에 나선 코아스가 26일 장초반 강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3분 현재 코아스는 전 거래일 대비 5.87% 뛴 38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아스는 이날 보유 중이던 이화전기 주식을 양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달 이화그룹과 체결한 경영권 분쟁 종결 및 전략적 협력 합의의 실효적 이행이다. 주식 양도와 관련해 회사 측은 양사 모두에게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코아스 관계자는 “그간 이화전기 및 이트론 지분 보유와 관련해 시장의 다양한 우려에 직면해 온 것이 사실이나, 이번 지분 양도를 통해 양사 간 분쟁이 실질적으로 종결되며 지분 보유에 따른 리스크 요인이 상당 부분 정리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관계사 지분 정리를 계기로 재무구조와 회계 투명성이 한층 개선돼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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