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배동성·전진주 부부와 이영호 에쓰오일 영업전략부문장, 황인식 사랑의열매 사무총장이 10일 서울 정동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열린 에쓰오일 보너스포인트 기부 행사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에쓰오일
에쓰오일은 지난 10일 서울 정동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올해 고객들과 함께 모금한 '에쓰오일 보너스포인트' 5488만원을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에쓰오일 고객 1만643명이 주유·충전 결제로 적립한 보너스포인트 2744만원에 에쓰오일이 같은 금액을 출연해 조성됐다.
해당 성금은 만 18세가 돼 보육 시설을 퇴소하는 청소년들의 자립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에쓰오일은 고객들이 보너스포인트를 통해 손쉽게 나눔 활동에 참여하도록 다양한 기부 방식을 운영하고 있다. 주유 시 자동으로 성금이 적립되는 '사랑의열매 보너스카드'를 통해 리터당 3원씩 기부할 수 있다. 아울러, '마이 에쓰오일'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보유 보너스포인트를 직접 기부하는 것도 가능하다.
에쓰오일은 2005년부터 보너스포인트 기부 행사를 진행해오며 약 7억3000만원의 성금을 누적했다. 13만여 명 고객이 3억6000만 원 상당의 포인트를 기부했고, 에쓰오일이 동일 금액을 출연한 결과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올해도 주유 포인트를 기부해주신 고객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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