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T전문학교(이하 한아전)는 4년제 대학의 2026학년도 정시 원서 접수 기간(12월 29일~31일)에 앞서 인서울 대학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신입생을 조기 모집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한아전은 수능 및 내신 성적을 반영하지 않는 전형을 운영하고 있으며, 일반계 고교뿐 아니라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출신 학생들도 지원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한아전 관계자는 게임계열, 디지털디자인계열, IT융합계열 등 다양한 전공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6학년도 입학을 희망하는 수험생들을 위한 상담과 원서 접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수도권과 지방의 고3 수험생은 물론 검정고시 합격자도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컴퓨터공학과, 게임학과, 웹툰학과, 일러스트학과 등 '취업 잘되는 학과'에 대한 관심이 높다고 설명했다. 해당 학과들은 학위취득과 취업 준비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어 지원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시각디자인학과는 비실기전형으로 상담 및 접수를 진행하고 있으며, 매년 전문적인 디자인 역량을 갖춘 캐릭터 디자이너를 양성하고 있다.
게임학과는 졸업 후 4년제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하며, 지난해 기준 졸업생들은 엔씨소프트, 넷마블, 넥슨 등 이른바 3N 기업을 비롯해 카카오 계열사 엑스엘게임즈, 위메이드, 넷마블 등 다양한 게임사에 취업해 근무하고 있다고 학교 측은 소개했다.
컴퓨터공학과는 자격증 연계 수업을 통해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 프로젝트 중심 실습을 확대해 글로벌 수준의 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한국IT전문학교는 이 외에도 애니메이션학과, 인공지능학과, 소프트웨어공학과 등 다양한 계열을 운영 중이며, 보다 자세한 정보는 학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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