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교보생명이 인구구조 변화 등에 따른 업황 부진 속에서도 보장성 상품과 경상이익에 힘입어 안정적 실적 흐름을 유지했다.
교보생명은 올 1~3분기 누적 연결 순이익이 8844억원(지배기업 소유주 지분)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보험손익은 4215억원을 기록했다. 건강보험을 비롯한 상품 판매 확대가 이뤄지면서 보험계약마진(CSM)도 개선됐다. 9월말 CSM 잔액은 6조3885억원으로 7.9% 가량 확대됐다. 3분기 신계약 CSM은 3983억원으로 집계됐다.
누적 투자손익은 6706억원으로 4.1% 상승했다. 자산부채종합관리(ALM) 원칙에 따라 장기채권 비중을 확대하고 금리 변동성 축소에 집중하는 등 수익기반을 강화한 덕분이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우량채권·대출 선제 편입, 투자 포트폴리오 다변화, 적극적인 리밸런싱을 통해 경상이익 비중을 높여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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