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엔 앱 이미지. 사진제공=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가 외식업자 전용 온라인 식자재몰 '프레시엔(Fresh&)'을 공식 론칭했다고 3일 밝혔다.
프레시엔은 외식업자가 필요한 식자재를 상시 주문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플랫폼이다. 기존 오프라인 중심 조달 구조에서 벗어나 주문 가능 시간을 확대하고 구매 단계를 간소화해 거래 효율을 높였다.
현재 취급 품목은 약 1만 종으로,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신선식품·가공식품·비식재 등 외식업장 필수 품목은 물론, 트렌드 반영한 직수입 상품, 품목별 전문 MD 엄선 상품으로 구성했다.
프레시엔의 핵심 강점은 업종별 맞춤 추천 기능이다. 예를 들어 양식 사업자가 접속하면 양식 카테고리의 인기 품목과 트렌드 기반 추천 상품이 우선 노출된다. 배송은 전국 단위 콜드체인 물류망을 기반으로 신선도 유지에 주력하며, 권역별 일부 품목은 전일 오후 5시까지 주문 시 익일 오전 냉장고에 넣어두는 안심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론칭 기념 혜택으로 가입 고객에게 '첫 구매 1만 원 할인 쿠폰', 재구매 시 '배송비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3회 이상 구매 시에는 '시크릿 쿠폰'을 추가 제공하는 등 구매 이력에 따른 혜택을 강화했다. 또한 △MD 추천 △선착순 릴레이 특가 △한정 수량 마감 세일 등 다양한 기획전을 통해 가격과 품질 경쟁력을 갖춘 상품을 제안한다.
CJ프레시웨이는 고객 구매 여정 데이터에 기반한 상품 추천 기능과 프로모션을 통해 프레시엔의 서비스 경험을 지속 향상시키고, 외식업자의 필수 식자재 주문 앱으로 자리매김한다는 목표다.
박성민 CJ프레시웨이 O2O사업담당은 “프레시엔은 상품 기획·소싱·물류 등 서비스 전반에 걸친 당사의 역량을 집약한 플랫폼"이라며 “외식업자의 식자재 구매 편의를 높이는 유용한 서비스이자, 식자재 유통의 온·오프라인 시너지를 강화하는 시장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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