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공지천 산책로 일대에서 춘천 닭갈비·막국수축제가 개막해 19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박에스더 기자
▲막국수와 닭갈비의 조화. 박에스더 기자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춘천 대표 미식 축제인 '2025 춘천막국수닭갈비 축제'가 16일 개막을 시작으로 오는 19일까지 나흘간 공지천 산책로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단순히 먹거리 행사에서 벗어나 도심 전역을 아우르는 도시형 종합 미식축제로 시민과 관광객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명동(댄스 및 밴드)·온의동(마임쇼)·후평동(인디밴드)·신북읍(퍼렛로드쇼) 등 도심 곳곳에서 연계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도시 전체가 축제장으로 확장된다.
▲16일 공지천 산책로 일대에서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가 개막해 19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박에스더 기자
이번 축제에서는 춘천의 대표음식인 닭갈비와 막국수를 중심으로 LOCAL EAT, JUST DO EAT, 국제관, 푸드테크존, 그린어드벤처 등 다채로운 공간을 마련했다.
지난 2023년에 이어 지난해 축제에서 일부 향토 음식과 업소가 중량 표시를 하지 않거나 바가지 요금으로 논란이 됐었다. 이에 올해는 닭갈비(200g) 9900원, 막국수는 7000원으로 가격을 통일해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바가지 요금 신고센터'를 운영하며 바가지 요금 근절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개막식은 16일 오후 7시 'K-푸드 비전선포식'과 함께 진행했다. 이날 TV 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 촬영이, 17일에는 인기 유튜버 쯔양의 방문 행사와 허각의 공연이 예정돼 있다. 18일에는 위대한 태권쇼, 덕호씨밴드 등의 공연이 이어진다.
특히 축제는 차 없는 거리로 지정해 보행 중심의 안전한 행사 환경을 조성했다. 주차장은 출렁다리 임시주차장과 모다아울렛 지하주차장 등으로 지정하고 셔틀버스가 3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축제 관계자는 행사장 인근은 차량 통제 구역으로 보행 중심 이동을 권장했다.
축제장을 찾은 한 관광객은(횡성, 20대) “올해 처음으로 축제장을 찾았다. 강을 따라 테마별 조성된 축제장이 아기자기하고 예뻐서 산책하듯 즐길 수 있어 좋다"며 “닭갈비와 막국수도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했다.
▲16일 공지천 산책로 일대에서 춘천 막국수·닭갈비축제가 개막해 19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박에스더 기자
축제에 참가한 상인은 “부스비가 비싸면 어쩔 수 없이 가격이 올라갈 수밖에 없다. 올해는 적정한 가격으로 시민과 관광객들이 눈살을 찌푸리는 일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며 “많은 사람이 축제장을 찾아 닭갈비와 막국수를 즐겼으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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