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부산시장./부산시.
부산=에너지경제신문 조탁만 기자 박형준 부산시장이 14일 더불어민주당 내란특검대응특별위원회가 제기한 '부산시 내란 부화수행(附和隨行) 의혹'에 대해 “치졸한 정치공세다"고 반박했다.
박 시장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부산시는 계엄 철회를 가장 먼저 요구한 지자체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지난 10일 더불어민주당 내란특검대응특별위원회는 “12·3 비상계엄 당시 서울시는 행안부 지시가 내려오기도 전에 자치구, 산하기관 등에 청사를 폐쇄하라는 지시를 전파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서울시와 부산시의 '내란 부화수행' 정황이 드러났다"며 행안부의 감찰을 요구한 바 있다.
이에 박 시장은 계엄 당시 사실 관계를 바로잡았다. 그는 “지난해 12월 4일 0시 긴급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같은 날 0시 45분 '비상계엄은 즉각 철회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발표했다"며 “계엄 철회 요구와 부화수행은 본질적으로 양립할 수 없는 행위이다"고 강조했다.
또 민주당 특위가 지적한 시청 청사 폐쇄와 관련해 “부산시는 국회의원 요구자료에 당시 사실을 일관되게 밝혀왔으며, 입장을 번복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행안부 지시 시각과 관련해 “행안부가 4일 0시 40분이 아닌, 3일 밤 11시 15분에 이미 청사 폐쇄 지시를 전달했다"며 “이는 행안부 관계자 확인만으로도 쉽게 확인 가능한 사실이다"고 덧붙였다.
이어 “23시 10분 긴급간부회의를 소집하고, 23시 30분 이동 중 차량 안에서 시민 불안 해소 메시지를 발표했다"면서 “23시 40분 이후 시청 도착 직후 기자 출입을 허용하고 불필요한 통제를 해제했다"고 했다.
또 “0시 회의 주재 후 0시 45분 공식 입장을 통해 계엄 철회를 요구했다"며 “이 모든 과정은 다수 언론 보도로 확인된다"고 덧붙였다.
이에 박 시장은 “민주당은 사실을 왜곡해 부산시와 부산시민의 명예를 훼손하는 정치공세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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