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이 8일 시청 소통회의실에서 열린 '제5차 인천지역 대학교 총학생회 소통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제공=인천시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은 8일 “인천은 청년에 대한 투자가 곧 미래에 대한 투자라고 믿는다"면서 “현재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청년들을 위한 혁명적인 정책 추진"이라고 말했다.
유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청년정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강조했다.
유 시장은 글에서 “오늘 인천 소재 11개 대학교 총학생회 회장단과 함께 벌써 다섯 번째 소통간담회를 가졌다"고 적었다.
유 시장은 이어 “전국에서 지역 대학생들과 이렇게 정례적으로 만나는 도시는 인천이 유일하다"면서 “청년들의 열정과 도전정신을 지켜주고 실패에도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안전한 보조를 마련하는 것. 그것이 기성세대가 져야 할 최소한의 책임"이라고 역설했다.
유 시장은 또 “청년이 힘들어하고 좌절하는 일이 사회에 만연한 것은 누구의 잘못도 아니다"라며 “고도의 성장과 선진화 과정에서 기성세대가 더 많은 몫을 가져갔다면, 이제는 청년들에게 새로운 성장의 기회와 새로운 먹거리를 만들어줘야 한다"고 했다.
유 시장은 그러면서 “대한민국은 여전히 배고프다"며 “청년이 성장해야 대한민국도 배부르다"고 덧붙였다.
유 시장은 끝으로 “인천시는 청년의 꿈과 열정을 응원하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키우는 희망의 터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유 시장, 인천지역 14개 대학 총학생회장단과 함께 소통간담회
▲유정복 인천시장이 8일 시청 소통회의실에서 열린 '제5차 인천지역 대학교 총학생회 소통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인천시
앞서 유 시장은 이날 인천시청 소통회의실에서 열린 '2025 제5차 인천지역 대학교 총학생회 소통간담회'에 참석, 청년들을 격려하고 응원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유 시장을 비롯해 인천지역 각 대학 총학생회장과 부학생회장이 참석해 대학생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인천지역 14개 대학 총학생회장단이 한 자리에 모여 시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공감과 협력을 도모한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간담회에서는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아이플러스(i+) 드림정책을 비롯해 '청년이 살기 좋은 제2경제도시 인천'을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 논의가 이뤄졌으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유정복 인천시장이 발언을 하고있다 제공=인천시
유 시장은 “청년의 오늘이 곧 내일의 인천"이라며 “앞으로도 인천시는 총학생회와의 소통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대학생을 포함한 청년세대가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유 시장은 이어 “정책에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 제안해 주시길 바라며 청년 여러분의 목소리를 겸허히 경청하고 더 나은 정책으로 되돌려 드리겠다"라며 소통의 의지를 다졌다.
한편 시는 지난해 3월 첫 만남 이후 각 대학 총학생회와의 간담회를 꾸준히 이어오며 네트워크를 공고이 해 왔다.
이 과정에서 시와 총학생회가 약속한 다양한 사항들을 단계적으로 실천하고 있으며 “대학 예술로 소통 페스티벌" 등 학생 주도 행사를 통해 성과도 창출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간담회와 다양한 교류를 통해 대학생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의 목소리가 시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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