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용품 전문 브랜드 '부티캣(BUTI CAT)'이 고양이 방석 '부티블랙홀'을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
부티캣은 브랜드 론칭 당시부터 “국내 생산 100%"라는 원칙을 고수해 왔다. 이는 생산 과정에서의 품질 관리뿐 아니라,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신뢰를 구축하기 위함이다.
부티블랙홀은 국제 안전인증 OEKO-TEX와 국내 FITI 인증을 모두 획득해 소재의 안정성을 입증했다.
또한 충전재로 고밀도 마이크로화이버를 사용해 일반 방석에서 흔히 발생하는 꺼짐 현상을 최소화하고, 장시간 사용에도 처음과 같은 쿠션감을 유지한다. 또한 양면 사용이 가능해 활용도가 높으며, 매 시즌 제안되는 감각적인 컬러웨이는 고양이 용품이 아닌 인테리어 오브제로서의 가치를 제공한다.
관리 편의성도 돋보인다. 고양이 용품 특성상 세탁과 관리가 중요하다는 점을 고려해, 부티블랙홀은 세탁기와 건조기 사용이 가능하다. 소비자는 손쉽게 청결을 유지할 수 있어 위생적인 반려생활이 가능하다.
브랜드 관계자는 “부티블랙홀은 고양이가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자, 동시에 반려인의 생활 공간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인테리어 아이템"이라며 “앞으로도 '반려묘와 함께하는 더 나은 생활'을 위해 다양한 카테고리로 제품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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