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최자의 프리미엄 과실주 '분자'가 오프라인 대형 채널에 진출한다고 28일 밝혔다.
국내 전통 과실주 시장에서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낸 '분자'는 신세계면세점과 신세계백화점을 비롯해 주요 오프라인 유통 채널에 본격 입점하며 브랜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분자'는 100% 국산 원료로 한 병(700ml)에 복분자 300개와 사과 7개를 담아낸 12도 프리미엄 과실주다. 설탕·주정·감미료 등을 일절 첨가하지 않고, 고급 와인 양조에 쓰이는 말로락틱 발효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로써 서구식 드라이 와인과는 다른 깊은 풍미와 울림 있는 산미를 구현하며, '김치를 대체할 만한 묵직한 신맛의 입을 헹궈주는 맛'이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차별화된 맛 포지셔닝을 구축했다.
온라인을 중심으로 판매돼온 '분자'는 최근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를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현재 신세계면세점, 신세계백화점, 와인앤모어 등에서 판매 중이며, 조만간 보틀벙커,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등 추가 입점도 앞두고 있다. 이는 단순한 판로 확장을 넘어 프리미엄 전통 과실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분자'의 성장세는 빠르다. 지난해 5월 첫 출시와 동시에 초도 물량 8만 병을 완판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한식과 가장 잘 어울리는 과실주'라는 브랜드 철학과 차별화된 발효 공법이 소비자의 신뢰를 끌어낸 결과다.
힙합씬 대표 미식가로 꼽히는 최자는 “서구식 와인과는 다른, 한식과 어울리는 새로운 과실주를 만들고 싶었다"며 브랜드 기획 배경을 밝혔다. 실제로 '분자'는 “복분자주 중 유일한 담금주 아닌 발효주"라는 차별성과 함께 “와인도 복분자주도 아닌 분자만의 맛이 있다"라는 평가를 받으며 프리미엄 주류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향후 '분자'는 국내 오프라인 유통망을 넘어 해외 시장 진출까지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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