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미술관 여름 기획전 '뭉게뭉게'전, 관람객 2만명 돌파…개관 이래 첫 기록

▲홍천미술관 개관 11주년 여름 기회전 '뭉게뭉게'展이 지난 26일 누적관람객 2만명을 돌파하며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제공=홍천군
홍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홍천미술관 개관 11주년 여름 기획전 '뭉게뭉게'展이 지난 26일 기준 누적 관람객 2만명을 넘어섰다.
28일 홍천군에 따르면 현재 진행하고 있는 여름 기획전 '뭉게뭉게'전은 주말 하루 평균 600여명을 돌파, 26일 기준 누적 관람객 2만명을 기록하며 문정성시를 이루고 있다.
홍천미술관 개관 이래 최대 기록으로 이를 계기로 지역문화 발전에 새로운 동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홍천미술관 개관 11주년 여름 기회전 '뭉게뭉게'展이 지난 26일 누적관람객 2만명을 돌파하며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제공=홍천군
지난 5월 31일부터 이달 31일까지 열리는 '뭉게뭉게'展은 감성 설치미술 전시로 하늘, 구름, 소원을 테마로 다채로운 조형 작품을 전시해 관람객에게 시각적 즐거움과 감성적 울림을 전하고 있다.
작가 노동식, 이찬주가 참여한 이번 전시는 솜구름 위 지니 요정, 열기구 집, 민들레 씨앗 등 동화적 상상력으로 연출된 공간을 통해 가족 단위 관람객과 어린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홍천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주말 8월 31일을 끝으로 종료될 예정이므로 아직 관람하지 못한 분들에게는 이번이 기회를 놓치지 마시고 가족과 함께 감성 가득한 예술 여행을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홍천군, e스포트 메카로 자리매김…2025 홍천 e스포츠 페스티벌 개최

▲지난해 10월 12일부터 13일까지 열린 '2024 홍천 e스포츠 페스티벌' 대회 모습. 제공=홍천군
홍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홍천군이 e스포츠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홍천군이 주최하고 한국예총 홍천지회가 주관하는 '2025 홍천 e스포츠 페스티벌'이 오는 30일 홍천종합체육관에서 열린다. 리그 오브 레전드, 발로란트 등 2개 종목에 총상금 600만 원, 브롤스타즈 종목에 닌텐도스위치 OLED를 비롯한 다양한 시상품을 걸고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추억의 오락실, 생생한 가상 현실을 경험할 수 있는 플레이스테이션 VR체험을 비롯해 스포츠, 댄스 등 본 경기 외에도 많은 볼거리 및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그밖에도 스탬프 투어 경품 이벤트, 식전 공연, 축하공연과 레이싱 게임, 농구, e다트, 봉잡기, 스탑워치, 공던지기 등의 부대행사, 스타크래프트, 서든어택 등 e스포츠 원조 열풍 게임 체험 및 이벤트 게임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펼쳐진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홍천에서 두 번째로 개최되는 2025 홍천 e스포츠 페스티벌에 함께해 주신 참가자와 관람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 홍천군이 e스포츠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련 인프라 구축 등 e스포츠 관련 문화산업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4 홍천 e스포츠 페스티벌은 10월 12일부터 13일까지 열려 2종목 합산 84팀, 320명이 참가해 전국 아마추어 실력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경험했다.
홍천군 자율방재단, 역량 강화…지역자율방재사 교육 참여

▲홍천군 자율방재단은 지난 22일 속초서 열린 지역자율방재사(전문자격과정) 교육에 참여했다. 제공=홍천군
홍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홍천군 자율방재단은 전문자격 과정이 지역자율방재사 과정 교육에 참여했다.
지난 22일 속초시 금호리조트에서 열린 2025년 지역자율방재사 교육은 강원도 자율방재단연합회가 주관한 재난 대응 역량 강화 교육사업으로 재난 예방 및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최신 방재 기술과 다양한 재난 대응 사례교육으로 대처 능력을 키웠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 교육과 훈련으로 지역주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