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백스 CEO 데이비드 첸
글로벌 로봇 가전 기업 에코백스 로보틱스의 최고경영자(CEO) 데이비드 첸(David Qian)이 지난 27일 진행된 '조선비즈 스마트 클라우드쇼 2025'에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FROM TODAY TO TOMORROW'를 주제로 에코백스가 제시하는 차세대 로봇 발전 전략 '3S(Service, Space, Setting)'를 소개했다. ▲단순 청소를 넘어 케어 서비스까지 확장하는 지능형 서비스(Service) ▲더 넓은 공간을 정확히 이해하는 공간 인지 지능(Space) ▲환경 조건과 규칙을 학습·적용하는 상황 대응 능력(Setting)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에코백스의 AI 기술이 AI 에이전트와 GPT 기반 대규모 언어모델을 통해 사용자 요구와 복잡한 환경을 이해하고, 지능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준으로 진화했다고 설명했다. 에코백스는 이러한 혁신적인 AI 기술 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이번 행사 기조연설 무대에 오르게 됐다.
또한, 미혼모 시설에 로봇청소기 '디봇 T80 옴니(DEEBOT T80 OMNI)' 기부도 진행했다. 이번 기부를 통해 글로벌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브랜드 철학인 '모두를 위한 로봇'을 실천했다.
그는 “한국은 글로벌 스마트홈과 프리미엄 가전 트렌드를 선도하는 중요한 시장"이라며, “앞으로도 AI 기술과 혁신 제품을 통해 한국 소비자에게 로봇 가전의 새로운 비전을 제공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에코백스 CEO의 한국 방문은 지난 2월 이후 올해에만 두 번째다. 지난 2월에는 CEO 방한을 통해 한국 시장에 대한 관심과 의지를 드러냈다. 당시 데이비드 첸 CEO는 서울에서 열린 디봇 X8 프로 옴니 런칭쇼 행사에 참석해 브랜드 비전과 신제품을 직접 소개하며 한국을 중요한 전략 시장으로 강조했다. 이번 추가 방한은 한국을 단순한 판매 시장이 아닌 혁신 아이디어와 인사이트의 중심지로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에코백스는 1998년 설립 이후 '모두를 위한 로봇(Robotics for ALL)'이라는 브랜드 철학 아래 27년간 꾸준히 기술 혁신을 이어왔다. 현재 전 세계 170개국 이상에 진출했으며, 로봇청소기(DEEBOT)를 비롯해 창문 청소 로봇(WINBOT), 잔디깎이 로봇(GOAT) 등 다양한 생활 로봇 제품군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2017년 한국 시장 진출 이후에는 프리미엄 제품군을 중심으로 입지를 확대해 왔으며, '오즈모 롤러(OZMO Roller)', '트루엣지 2.0' 등 차별화된 기술을 앞세워 한국 소비자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에코백스는 앞으로도 혁신적 기술과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해 글로벌 로보틱스 기업으로서의 리더십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에코백스 관계자는 “데이비드 첸 CEO의 이번 방한은 한국 소비자와 업계와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에코백스는 한국 시장에서 혁신적 기술과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며 생활 로봇 분야의 리더십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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