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안전·의료서비스 우수성 인정…2029년 8월까지 자격 유지

▲4주기 연속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한 바른세상병원 전경(왼쪽 위는 인증 마크). 사진=바른세상병원
바른세상병원(병원장 서동원)은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4주기 의료기관 인증(2025.08.02~2029.08.01)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로써 바른세상병원은 2013년 1주기 인증을 시작으로 4회 연속 인증을 받아 환자 안전과 의료 서비스의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의료기관 인증평가제도는 환자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을 평가·인증하는 제도다. 바른세상병원은 지난 6월 17일부터 4일간 진행된 현장조사에서 △환자의 권리와 안전 △진료과정 △감염관리 △시설·환경 등 4개 영역, 512개 조사항목에 대해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했다.
이번 4주기 인증은 수술장 안전관리, 세탁물 관리기준, 통제구역 출입관리 등 환자 안전과 감염관리 항목이 신설·강화되면서 그 어느 때보다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 진행됐다고 병원은 밝혔다
서동원 병원장(정형외과 및 재활의학과 전문의)은 “4회 연속 인증은 환자 중심의 안전한 진료환경 구축과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고 자평했다. 서 병원장은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바른 진료'라는 병원의 진료 원칙을 지켜나가며, 환자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병원으로 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