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마지막주 국내 시장에는 전동화와 럭셔리 투어링의 매력을 동시에 담은 신차가 등장했다.
현대자동차는 국내 전기차 중 최장 주행거리를 달성한 더 뉴 아이오닉 6를, BMW 모토라드는 7년 만에 풀체인지된 럭셔리 투어링 모터사이클 뉴 R 1300 RT를 각각 선보였다.
현대차 '더 뉴 아이오닉 6'…국내 전기차 최장 562㎞ 주행
▲현대차 '더 뉴 아이오닉 6'.
현대차가 지난 28일 출시한 더 뉴 아이오닉 6는 1회 충전으로 최대 562㎞(롱레인지 2WD, 18인치 기준)를 달릴 수 있는 전기차다. 84kWh 4세대 배터리를 탑재하고 공기저항계수(Cd) 0.21을 유지해 효율을 극대화했다. 스탠다드 모델도 63kWh 배터리로 437㎞ 주행이 가능하다.
실내외 디자인은 유려함과 날렵함을 동시에 살렸다. 신규 외장 컬러 '트랜스미션 블루 매트'와 고급 소재를 적용한 인테리어, N 라인 전용 범퍼와 20인치 휠 등으로 선택폭도 넓어졌다.
첨단 편의·안전사양으로는 현대차 최초 공조 착좌 감지, 스무스 모드, 스마트 회생 시스템 3.0 등이 적용됐다. 워크 어웨이 락, 현대 AI 어시스턴트, 100W USB-C 단자 등 일상 편의 기능도 강화됐다.
BMW '뉴 R 1300 RT'…럭셔리 투어러의 새 기준
▲BMW 모토라드 '뉴 R 1300 RT'.
BMW 모토라드가 지난 24일 국내 출시한 뉴 R 1300 RT는 장거리 투어링과 스포티한 주행 성능을 겸비한 럭셔리 투어러다. 완전변경 모델로 최신 1300cc 수평대향 2기통 박서 엔진을 얹어 최고출력 145마력, 최대토크 15.2kg·m(149Nm)를 발휘한다.
BMW 럭셔리 투어러 최초로 자동 변속 시스템(ASA)을 탑재해 주행 편의성을 높였으며, 새로 개발한 EVO 텔레레버·패럴레버 서스펜션과 다이내믹 섀시 어댑션(DCA) 기술로 직진 안정성과 코너링 성능을 동시에 강화했다.
인체공학 설계를 통해 핸들바 위치·시트 높이 조절이 가능하고, 동승자 편의를 고려한 열선 시트·전동식 톱케이스, 10.25인치 풀 컬러 TFT 디스플레이, 오디오 프로 사운드 시스템 등 고급 사양이 대거 탑재됐다.
이번 주 신차 2종은 각기 다른 영역에서 '최장 주행거리'와 '최고급 투어링'이라는 매력을 뽐낸다.
전동화 시대를 주도할 아이오닉 6와 장거리 라이딩의 로망을 담은 R 1300 RT가, 하반기 모빌리티 시장의 새로운 선택지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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