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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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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K’ 소주, 인도네시아 본격 유통 돌입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5.07.29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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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에 본사를 둔 그로쓰가 자사 브랜드 참K 소주를 인도네시아에 첫 선적하며 본격적인 현지 유통이 시작됐다고 29일 전했다.


그로쓰는 지난달 인도네시아 식약청(BPOM)으로부터 참K 소주의 공식 수입 허가를 취득하고, 지난 6월 2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항에 첫 물량이 도착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은 주류 전문 유통사 PT.Indonesia Korea Bridge(INKO BRIDGE)와 협력해 추진되었으며, 인도네시아 최대 주류 유통사 PT.Nano Logistic과의 계약으로 현지 판매망을 빠르게 확대할 계획이다.


참K 소주는 충북 청주에 위치한 고려주조에서 OEM 방식으로 생산되며, 총 9가지 다양한 제품으로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의 입맛을 공략한다. 특히 PT.Nano Logistic은 현지에서 한국 소주 브랜드 '참이슬'을 유통하는 1위 업체로, 이번 계약을 통해 참K 소주 역시 검증된 유통망을 활용해 현지 시장 점유율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이창민 대표는 “참K 소주의 첫 물량이 7월 인도네시아에 유통되면서 본격적인 현지 판매가 시작됐다"며 “이번 시장 진출을 통해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동남아 지역에서 한국 주류의 저변을 더욱 넓혀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로쓰는 향후 현지 유통사와 함께 온·오프라인 홍보 및 시음 행사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참K 소주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인도네시아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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