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물품기부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제공)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운영하는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은 최근 물과미래로부터 약 5000만원 상당의 '빗물 퍼컬러(스마트쉼터)'를 기부받았다고 29일 전했다.
'빗물 퍼컬러'는 지붕에 내린 빗물을 저장·정화해 조경용수 등으로 재활용할 수 있는 친환경 기반시설로, 이번 기부는 민관 협력을 통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 사례로 주목된다.
기부된 스마트쉼터는 청소년 생활관 인근에 설치되어 야외활동 후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친환경 쉼터로 활용되며, 물순환 원리를 체험하고 학습할 수 있는 환경교육 공간으로도 운영될 예정이다.
중앙수련원은 이번 시설을 기반으로 청소년 대상 물순환 교육 프로그램 및 ESG 주제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며, 수련원을 방문하는 이용객 누구나 자연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쾌적한 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약 2톤의 빗물 저장이 가능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환경보존 실천을 위한 생생한 교육 현장으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앙수련원 정철상 원장은 “청소년이 자연 속에서 숨 쉬고, 환경의 가치를 직접 느낄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는 것은 우리 기관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이번 기부가 ESG 가치를 실현하는 좋은 선례가 되기를 바라며, 기부해 주신 물과미래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진흥원과 중앙수련원은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친환경 인프라 구축과 ESG 기반 교육 확산을 위해 민관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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