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성 한국수출입은행장.
윤희성 한국수출입은행장이 3년의 임기를 마치고 퇴임하며 “지속가능한 정책금융의 토대를 단단히 해 전략수주 산업이 도약할 수 있는 힘이 됐다"고 강조했다.
윤 행장은 25일 여의도 수출입은행에서 이임식을 열고 “수은의 미래를 끊임없이 고민하며 숱한 도전을 마주했고 그 과정에서 의미 있는 성과들을 하나씩 쌓아 올렸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행장은 임기 기간 중 “당행 법정자본금을 25조원으로 확충해 지속 가능한 정책금융의 토대를 더욱 단단히했고 이를 바탕으로 이를 바탕으로 방산, 조선, 원전 등 전략수주 산업이 다시 한 번 힘차게 도약할 수 있는 실질적인 힘이 됐다"고 회고했다.
또 “공금망안정화기금을 성공적으로 출범시켜 우리 산업과 공급망이 흔들림 없이 버틸 수 있는 튼튼한 방파제를 세웠다"며 “개발금융이라는 새로운 금융수단을 도입해 수은이 국제협력은행으로서의 외연을 확장하는 계기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자본시장본부를 신설해 수은의 자본시장업무가 새로운 정책금융의 한 축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다"며 “이 모든 성과들은 우리가 함께 그려온 미래를 준비하는 작업이며 다음 50년을 향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 행장은 “CEO로서 수은의 위상을 높이고 대한민국의 경제영토를 넓히는 일이라면 국내외, 회의·면담·행사, 어떤 자리든 마다않고 그 역할을 다하고자 나름대로 노력했다"면서도 “총액인건비 제도의 경직성으로 인해 직원의 헌신에 걸맞은 보상을 드리지 못한 것은 최고경영자로서 오래도록 마음에 남을 아쉬움"이라고 덧붙였다.

![외인 ‘역대급 매도폭탄’에 맞서는 동학개미…8천피 눈앞에 번지는 FOMO [머니+]](http://www.ekn.kr/mnt/thum/202605/rcv.YNA.20260514.PYH2026051417540001300_T1.jpg)


![[금융권 풍향계] 은행권, 조선산업 수출 경쟁력 강화 위해 ‘생산적금융’ 정조준 外](http://www.ekn.kr/mnt/thum/202605/news-p.v1.20260514.63afa0e9309b41ed9bd90915b5ea76c2_T1.png)

![[보험사 풍향계] “고객 곁 꼭 지킨다”...교보생명, 황제펭귄 캐릭터 ‘꼬옥’ 첫선 外](http://www.ekn.kr/mnt/thum/202605/news-p.v1.20260514.1ae6d0e685bc497bb12a974787a0bc80_T1.jpg)

![[단독] 방사청, 해 넘긴 대통령 지휘 헬리콥터 도입 사업 8~9월 결론](http://www.ekn.kr/mnt/thum/202605/news-p.v1.20260514.144be5f26c754857a6d6f067b180a64a_T1.jpg)

![[EE칼럼] “전력난민”만 남긴 일본 자율화?…진짜 교훈은 따로 있다](http://www.ekn.kr/mnt/thum/202605/news-p.v1.20240401.785289562a234124a8e3d86069d38428_T1.jpg)
![[EE칼럼] AI와 전력, 그리고 국가 전략의 재편](http://www.ekn.kr/mnt/thum/202605/news-p.v1.20240401.903d4dceea7f4101b87348a1dda435ac_T1.jpg)

![[이슈&인사이트] 회칠한 무덤이 될 위기에 놓인 대한민국](http://www.ekn.kr/mnt/thum/202605/news-a.v1.20250714.6113a82b3a8646498673ad8e0ae0439f_T1.jpg)
![[데스크 칼럼] 안보자원으로 떠오른 ‘재생나프타’ 법제화 서둘러야](http://www.ekn.kr/mnt/thum/202605/news-p.v1.20260505.2a2758192c8a4340b4b02ed548cf15b8_T1.jpg)
![[기자의 눈] ‘통합’ 대한항공-아시아나의 꼴사나운 ‘조종사 감정 싸움’](http://www.ekn.kr/mnt/thum/202605/news-p.v1.20260514.c25a41e7ae5e4a85b2a3a9eff6c684af_T1.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