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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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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인어프라이언스, B2C 리테일 시장 확장…가게나우 등 하이엔드 브랜드 소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5.07.17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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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엔드 수입 가전 가게나우의 독점 수입 및 유통기업인 화인어프라이언스가 기존 B2B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B2C 리테일 시장 확장을 본격화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2000년에 설립된 화인어프라이언스는 지멘스, 보쉬, 가게나우 등 독일 프리미엄 및 하이엔드 가전 브랜드를 중심으로 국내 B2B 유통 시장에 주력해 왔다.


올해는 B2B 중심의 프리미엄 유통 채널에서 쌓아온 신뢰와 고객들의 지속적인 기대에 부응하고자 백화점과 프리미엄 쇼룸 등 다양한 B2C 채널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경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에 따라, 화인어프라이언스의 프리미엄 제품들을 보다 다양한 유통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화인어프라이언스의 주력 브랜드는 가게나우다. 340년 이상의 전통을 자랑하는 독일 하이엔드 주방 가전 브랜드 가게나우는 단순한 주방 기기를 넘어 디자인과 기술, 기능과 미학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예술적 가전'으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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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도 디자인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실제로 최고급 소재와 정밀한 엔지니어링을 바탕으로 주방을 하나의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재해석해 뉴욕 현대미술관에서 가게나우의 오븐과 냉장고가 전시된 바 있다.




고급 소재 선택과 섬세한 마감은 가게나우 제품의 높은 경쟁력이다. 스테인리스 스틸, 알루미늄, 유리 등 프리미엄 소재만을 엄선해 사용하며, 모든 제품은 수작업 마감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오븐, 인덕션, 그릴 등 다양한 제품을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는 모듈형 설계를 통해 소비자 맞춤형 주방 구성이 가능하다. 여기에 직관적인 터치 인터페이스, 셀프 클리닝 기능, 정밀한 온도 및 습도 제어 등 첨단 기술이 더해져 요리의 편의성과 즐거움을 동시에 제공한다.


화인어프라이언스 관계자는 “25년 이상 초고가 하이엔드 가전 시장을 선도해 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세상을 보다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든다'는 기업 미션 아래 정직과 신뢰, 열정과 도전, 경청과 배려의 가치를 실천해 왔다"라며 “국내 하이엔드 라이프 스타일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투자를 확대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가게나우는 오는 2026년까지 인덕션 호브, 냉장고, 냉동고, 와인셀러 등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며, 전국 주요 도시에 단독 매장을 확대 오픈해 브랜드 체험 중심의 오프라인 채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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