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사들이 고객들에게 워터파크 이용권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지난달 평균기온이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데 이어 7~8월 폭염도 예고된 가운데 카드사들이 고객들에게 시원한 혜택을 제공한다.
4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KB국민카드는 KB Pay 결제 고객을 대상으로 전국 워터파크 이용권을 대인 기준 최대 58%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오는 10월12일까지 캐리비안베이에서 대인 종일권을 결제하는 경우 시즌별로 본인포함 4인까지 최대 50% 할인이 가능하다.
다음달 31일까지 캘리포니아비치 이용권을 구매하면 대인 기준 본인포함 4인까지 최대 58% 할인이 제공된다. 오션월드에서도 7월31일까지 워터파크 이용권(대인권·소인권 포함) 결제시 본인포함 2인까지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KB국민카드는 이날까지 '타는 듯한 무더위~ 에어컨으로 날려버리자'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에 응모하고 KB국민카드(기업·BC·선불카드 제외)로 30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KB Pay 50만원 이상 결제 필수) 중 추첨을 통해 에어컨 1명, 제습기 2명, 다이슨 쿨 선풍기 2명, 휴대용 선풍기 50명, KB Pay 머니 1만원 500명 등 총 555명에게 경품을 증정한다.
하나카드도 100% 당첨 랜덤박스 이벤트와 여름휴가 맞춤 여행 혜택 등 '여름 혜택 페스타'를 진행한다. 7월 한달간 하나 신용·체크카드로 결제한 고객에게 애플 맥북에어13(16GB, 8코어, 256SSD, 30W), 설빙 '너와 함께' 세트부터 10하나머니 등을 제공한다.
LG전자 온라인몰과 삼성전자 온라인몰에서 50만원 이상 결제시 7% 청구할인(월 누적 최대할인 한도 100만원), 다이슨(소형가전) 행사상품 구매시 최대 10만원 할인을 비롯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캐리비안베이 종일권은 최대 50%, 오션월드 입장권은 30%, 용평 워터파크 입장권 40%, 하이원 워터월드 입장권 30%, 웰리힐리파크 워터플래닛 입장권 최대 30%(현장) 저렴하게 구매 가능하다. 휘닉스파크 블루캐니언에서는 7월 한달간 '2만원의 써프라이즈'를 진행, 현장 결제시 본인 입장권을 2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대형마트(이마트·홈플러스) △편의점(CU·이마트24) △온라인 쇼핑몰(네이버·쿠팡·G마켓·컬리) △국내 리조트(모나용평·웰리힐리파크·휘닉스 플레이스 캠프 제주) 뿐 아니라 NOL인터파크투어·마이리얼트립 등 여행사 연계 할인도 기획됐다.
BC카드도 다음달 말까지 국내 주요 워터파크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모나용평 워터파크에서 결제시 최대 40%(7월19일~8월17일 25%) 할인이 적용되며, 토요일 오후권을 4매 구매할 경우 '1인 무료 입장'의 특별 혜택도 마련됐다.
하이원 워터월드에서는 주중 30%, 주말 2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휘닉스 파크 블루캐니언의 경우 성수기 30%, 비수기 3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같은 혜택은 본인 포함 최대 4인까지 적용된다.
클럽디오아시스(부산), 스파밸리(대구), 롯데워터파크(김해), 키자니아 부산, 부산 엑스더스카이, 마산 로봇랜드, 이월드 할인 등 경상도를 방문하는 고객을 위한 혜택도 준비했다.
정철 BC카드 상무는 “여름철 가족 단위 고객들이 보다 실속 있고 시원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제휴 이벤트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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