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청 청사. 제공=부산시
부산=에너지경제신문 조탁만 기자 부산 동구 좌천동과 부산진구 가야동을 잇는 수정산터널 통행료가 2027년 4월부터 무료화된다.
부산시는 2027년 4월 18일 민자사업자 관리 운영 기간 종료 직후인 4월 19일부터 터널 통행료를 폐지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이날 열린 시의회 본회의에서 '수정산터널 민간투자 사업 추진 방식 결정 동의안'이 통과된데 따른 조처다.
이로써 2002년 개통 이후 25년 동안 민자 유료도로로 운영돼 온 이 터널의 통행료 부과가 종료된다.
시는 운영권 종료 이후를 대비해 지난해 부산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에서 '관리 이행계획'을 수립했다.
교통량 분석 결과 기존 편도 2차로를 유지해도 원활한 소통이 가능하다는 판단 하에 무료화를 결정했다.
이와 함께 통행료 폐지 이후 일시적인 교통량 증가가 예상되면서 인근 교차로와 도로 구간의 신호 체계 최적화와 기하구조 개선과 같은 보완 대책도 추진한다.
관리 주체는 시 건설안전시험사업소가 법정 안전관리를 맡고, 부산시설공단이 일상 관리를 위탁받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수정산터널 무료화로 시민들의 통행료 부담이 줄어들 것"이라고 했다.
한편, 수정산터널은 총연장 2356m, 왕복 4차로(2련 터널) 규모로 1997년 11월 착공해 2002년 4월 19일 개통됐다.
이후 민간투자방식으로 운영됐고, 경차 500원, 소형차 1000원, 대형과 초대형 차량은 1500원의 통행료가 부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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