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철의 날' 기념 행사 현장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철강협회 제공
한국철강협회는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제26회 철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장인화 한국철강협회 회장 외 철강업계 주요 인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철강 산업 발전 유공자와 철강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이 성대하게 진행됐다.
올해 행사에서는 철강산업 발전에 기여한 32명이 정부 포상을 받았다.
은탑산업훈장은 동국씨엠 박상훈 대표가 수상했다. 박 대표는 고부가·친환경 칼라강판 개발과 수출 극대화로 산업 위상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동탑산업훈장은 포스코 손병근 명장이 자동차용 도금강판 공정 기술 개발과 생산성 향상, 신수요 창출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수상했다.
이외에도 현대제철 임희중 상무와 넥스틸 홍성만 대표가 대통령표창, 에스피네이처 장영재 대표와 KG스틸 한상무 상무가 국무총리표창을 각각 받았다.
철강 기술·기능 분야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철강상'도 5명에게 돌아갔다.
철강기술상은 동국제강 유정민 부수석연구원이 전기로 공정 효율화 및 친환경 조업 기술 개발로 수상했다. 철강기능상은 포스코 안성기 파트장이 전로 취련기술 개발과 슬래브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철강기술장려상은 현대제철 김재훈 책임매니저, 세아창원특수강 서보경 선임연구원, KG스틸 우정범 GM이 각각 차지했다.
올해는 특히 협회 창립 50주년을 맞아 지난 50년간 함께한 18개 회원사에 '50년 동행 감사패'가 포스코·현대제철·동국제강·KG스틸 등 주요 철강사에 수여됐다.
장인화 협회장은 기념사에서 “글로벌 공급 과잉, 탄소 중립 등 도전 속에서 철강업계의 단합과 정부·수요업계와의 유기적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덕근 장관도 “정부가 수소환원제철 등 신기술 지원과 제도적 뒷받침을 통해 철강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적극 나서겠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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