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상호관세가 발효된 9일 경기도 평택항에 컨테이너가 쌓여 있다. 사진=연합뉴스
4월 수출이 반도체·자동차 등 호조에 힘입어 증가세로 출발했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21억9000만 달러로 0.3% 늘었다.
11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10일 수출은 186억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3.7% 증가했다.
일평균 수출액은 21억9000만 달러로 0.3% 늘었는데, 이달 1∼10일 조업일수는 8.5일로 작년 같은 기간(7.5일)보다 1일 많았다.
품목별로 보면 반도체(32.0%), 승용차(11.9%), 자동차 부품(10.5%) 등은 증가했고, 그 중 반도체 수출 비중은 2.5%포인트(p) 상승한 18.3%였다.
반면 석유제품(-3.9%), 컴퓨터 주변기기(-14.1%) 등 수출액은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중국(8.8%)과 유럽연합(EU·30.6%), 베트남(14.3%), 일본(0.7%) 등의 수출은 늘었지만, 미국(-0.6%) 등은 감소했다.
수입액은 197억 달러로 6.5% 늘었다.
품목별로는 원유(10.2%)와 반도체(15.5%), 기계류(10.3%) 등에서 증가한 반면 가스(-19.1%), 석유제품(-7.3%) 등은 줄었다.
역시 국가별로 중국(4.7%)과 미국(2.3%), 일본(15.1%), 호주(19.9%) 등에서의 수입은 늘었고 EU(-18.7%) 등은 감소했다.
전체 수입액이 수출액을 웃돌면서 무역수지는 11억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문제는 이달부터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이 본격화함에 따라 한국 수출도 점차 영향권에 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는 점이다.
전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을 제외한 나머지 국가에 상호관세를 90일간 유예하고 10% 기본관세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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