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가 7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시장에 대해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미국발(發) 관세 폭탄의 여파로 뉴욕 증시가 폭락하면서 국내 증시가 급락한 데 따른 조치다.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한 건 지난해 8월 '검은 월요일' 사태 이후 처음이다.
한국거래소는 코스피에 대해 이날 오전 9시12분부터 5분간 프로그램 매도 호가 효력을 일시 정지하는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사이드카는 선물가격이 전일 종가 대비 5%(코스피), 6%(코스닥) 이상 급등하거나 급락한 채 1분 이상 지속될 때 현물시장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식시장의 선물 및 현물 매매를 5분간 중단시키는 제도다.
사이드카가 발동되면 해당 시점부터 5분간 모든 프로그램 매도 호가의 효력이 정지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2465.42)보다 106.17포인트(4.31%) 하락한 2359.25로 출발했다. 코스닥지수도 전 거래일(687.39)보다 20.37포인트(2.96%) 내린 667.02에 거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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