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 제공=인천시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인 유정복 인천시장은 4일 “헌법재판소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을 인용했다"며 “우리는 모두 오늘의 헌재 판결에 '승복'이란 두 글자와 함께 대한민국을 다시 세우는 '새로움'을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그것이 바로 우리 후세들에게 부끄러운 역사를 남기지 않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유 시장은 글에서 “활처럼 휜 감정과 그 감정이 쏟아내는 증오에 누구도 다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적었다.
유 시장은 이어 “그 누군가는 내 가족일 수도, 내 친구일 수도, 내 이웃일 수도 있으며 그에 앞서 우리 모두 대한민국 국민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유 시장은 특히 “이 모든 고통을 만들어낸 정치인들은 권력욕과 상대에 대한 복수 대신 국민에게 한없이 사죄하는 마음이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 시장은 그러면서 “국민을 힘들게 하는 정치가 아닌 국민에게 힘을 드리는, 혁신과 화합의 정치를 이제부터라도 시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유 시장은 끝으로 “대한민국 대통합만이 우리의 살길"이라며 “저부터 행동하고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유 시장은 앞서 전날에도 “대한민국이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다"면서 “어떤 결과가 나오든 우리는 대통합을 이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시장은 이어 “분열과 대립이 아닌, 국민이 하나 되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해 함께해야 한다"고 밝혔다.
유 시장은 무엇보다 “국내외로 거대한 충격이 예고된 지금, 국민이 하나 되어 힘을 모아야 한다"면서 “정치적 견해를 뛰어넘어 소통과 화합의 길을 모색하며, 더 나은 대한민국을 위한 대통합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유 시장은 아울러 “지금 대한민국 정치권에 가장 필요한 것은 정치·경제·외교·사회 전반의 문제를 종합적으로 해결하면서 국민을 하나로 묶고, 능동적이고 유연한 대응으로 국가의 안정을 지켜나가게 할 수 있는 책임 있는 지도력"이라고 역설했다.
유 시장은 마지막으로 “제가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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