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도지사는 지난해 8월 셀트리온과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제공=강원도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도는 (주)셀트리온과 함께 오는 5월부터 항암분야 바이오기업을 대상으로 '강원-셀트리온 오픈 이노베이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8월 인천 셀트리온 글로벌생명공학연구센터에서 체결된 도와 셀트리온 간 바이오산업 육성 협력 및 오픈 이노베이션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의 첫 걸음이다.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이란 대기업의 인프라와 중소기업의 혁신적 기술을 연계해 상생협력을 도모하는 개념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제약기업인 셀트리온의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해 도내 바이오기업의 기술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바이오클러스터 진출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특히, 도내 혁신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기업의 경영성장까지 통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강원도에 따르면 '강원-셀트리온 오픈 이노베이션 사업'은 춘천시·홍천군 내 강원바이오의약품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에 위치하거나 이전을 희망하는 창업 8년 이내 바이오기업 중, 셀트리온의 신규 사업 및 연구분야와 관련이 있는 기업 최대 5개사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강원도는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마케팅, 사업화 등을 통해 기업 성장을 적극 지원하며, 셀트리온은 기술 컨설팅, 글로벌 바이오 클러스터 네트워킹을 통한 해외진출, 임대료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강원-셀트리온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의 참여 기업 신청은2일부터 18일까지 강원테크노파크 누리집 내 강원특별자치도 연구개발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평가 절차를 거쳐 5월 중 지원 기업이 최종 선정되며, 6월부터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정광열 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사업은 강원 바이오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며, 도내 바이오기업의 기술력과 글로벌 네트워크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좋은 기회"라며 “내실 있는 성과를 위해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고, 나아가 도와 셀트리온 간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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