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별 '신규채용 계획 있음' 응답률 추이.
국내 기업 10개 중 6개만 올해 신규채용 계획을 확정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022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경기가 얼어붙고 경영 관련 불확실성이 높아진 탓에 기업들이 몸을 움츠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100인 이상 기업 500개사를 대상으로 '2025년 신규채용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올해 신규채용 계획이 있다'는 응답이 60.8%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동 조사에서 '신규채용 여부 미정'이라는 답은 22.4%, '계획 없음'은 16.8% 나왔다. '계획 있음' 응답률은 2022년 82%, 2023년 69.8%, 작년 66.8% 등 계속 낮아지는 추세다.
신규채용 실시 예정 기업들의 올해 채용 계획 규모는 '작년과 유사하다'는 답변이 50.7%였다. '작년보다 확대한다'는 대답은 13.8%에 그쳤다. 방식은 '수시채용만 실시한다'는 응답이 70.8%로 가장 높았다. '정기공채와 수시채용을 병행한다'는 답은 22.6%, '정기공채만 실시한다'는 6.6%였다.
신규채용 집중 시기에 대해서는 '특정 시기 없이 인력 수요 발생 시'라는 의견이 85.8%로 가장 많았다. 채용에서 가장 중요한 평가 요소에 대해서는 응답 기업의 81.6%가 '직무 관련 업무 경험'이라고 했다.
임영태 경총 고용·사회정책본부장은 “최근 내수부진 심화, 미국발 관세전쟁 우려 등으로 기업들이 채용에 보수적으로 대응하면서 올해 채용시장은 작년보다 더 얼어붙을 것"이라며 “기업들이 채용할 때 '직무 관련 업무 경험'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만큼 아직 일자리를 찾고 있는 청년들은 일경험이나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직무역량을 높이는 것이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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