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 소음저감시설 2단계 조감도 제공=성남시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성남시는 17일 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 2단계 소음저감시설 설치 및 상부 공원화 사업 공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공사는 GTX 성남역에서 매송지하차도까지 약 390m 구간을 대상으로 하며 2027년 12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시는 하루 평균 20만여 대의 차량이 통행하는 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분진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도로를 복개 구조물로 덮고 그 위에 흙을 덮어 공원을 조성하는 방식의 소음 저감시설 설치 공사를 추진해왔다.
앞서 진행된 1단계 사업은 분당구 이매동 아름삼거리(GTX 성남역사)에서 야탑동 벌말지하차도까지 이어지는 왕복 6차로 구간(1.59㎞)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2023년 11월에 완공됐다.
이번에 착공하는 2단계 사업은 차량 통행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4단계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공사 완료 후에는 구조물 상부에 잔디마당과 어울림마당 등 다양한 휴식 공간을 조성해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생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2단계 공사는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소음 문제 해결과 주거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공사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최상의 결과를 도출하겠다"고 말했다.
저출생 인식개선 학생교육, 지난해보다 2.5배 신청 ↑
▲성남시 저출생 인식개선 인구교육 강사 보수교육 참석한 신상진 성남시장 제공=성남시
한편 시는 지난달에 2025년 초중고 저출생 인식개선 인구교육 접수를 진행했다.
성남미래교육 프로그램을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는 플랫폼인 '원클릭시스템'을 통해 접수한 결과 지난해 201학급에 비해 2.5배 증가한 83개교, 493학급이 신청하며 뜨거운 관심과 높은 수요를 입증했다.
특히 시 초등학교 73개교 중 66개교가 인구교육을 신청해 초등학교의 90% 이상이 참여 의사를 밝혔으며 중학교는 전체 46개교 중 16개교에서 교육을 신청했다.
시는 올해로 2년째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저출생 인식개선을 위한 인구교육을 운영 중이다.
2024년에는 현직 초중고 교사, 성남교육지원청,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과 협력해 교급별 맞춤형 인구교육 프로그램 개발하고 인구교육 강사양성 과정 운영을 통해 강사 67명을 배출해 직접 교육을 진행하며 인구교육 체계를 완성했다.
또한 시내 초중고 35개교, 201학급(학생 1만5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미래세대인 학생들에게 가족의 소중함과 결혼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높이는 교육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가장 중요한 정책 중 하나"라며 “교육을 신청한 모든 학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3월 동안 교육을 희망하는 학교들과 교육 일정을 조율해 내달부터 시작될 교육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철저히 준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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