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런 배너. 제공=평창군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평창군은 서울시의 우수 교육정책인 공공학습플랫폼 서울런을 연계한 공공학습플랫폼 '서울런x평창런'을 17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월 20일부터 28일까지 선착순 모집으로 초·중·고교생 220명을 선발해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평창런'은 서울런 플랫폼을 공동 활용해 다양한 교육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도시 지역에 비해 열악한 교육 인프라를 개선해 지역 간 교육자원 불균형에 따른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시범운영 기간에는 초등학생(5~6학년) 40명, 중학생 80명, 고등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각자 개인에 맞춘 온라인 학습 콘텐츠와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을 제공하며, 서울런의 비교과 오픈강의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올해 시범운영으로, 참여자는 선호도가 높은 온라인 학습 콘텐츠 무제한 이용과 비교과 오픈 강의, 온라인 진로진학 컨설팅을 이용할 수 있다. 2026년부터는 대상자와 서울런의 전체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평창런에 참여하는 교육업체는 △엘리하이(초등) △엠베스트(중등) △이투스(고등)로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해소를 위해 참여하기로 했다. 군은 학생 선호도에 맞춘 온라인 강의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해서 참여 교육업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진로진학 컨설팅은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중학생은 진로와 관련된 상담 컨설팅을 연 1회 지원하며, 고등학생은 대학입시 등 진학관련 상담 컨설팅을 연 2회 지원한다.
또 학습 동기 부여 향상을 위해 우수 수강자에게 학습 마일리지를 제공하고 스마트독서 프로그램 우선 선발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지역 내 학습 멘토를 선발해 진도 관리와 기초학습 지도로 성과를 높일 계획이다.
참여자는 군 홈페이지에 '평창런' 배너를 클릭하여 이용하거나 서울런 홈페이지에 개설된 평창런 페이지에서 이용할 수 있다.
평창군은 2025년 시범운영 후 참여인원과 온라인 학습 콘텐츠를 확대하고 1:1 학습코칭, 온라인 질의응답 시스템 등의 학습기능을 추가해 지역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강화해 학력향상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평창런을 통해 부족한 교육자원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접목한 새로운 교육정책을 시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지역 간 균등한 학습환경을 제공하고자 앞으로도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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