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기준 현재 보령댐의 저수율은 33.5%로, 비록 작년에 풍부한 강우량을 기록했으나 안전수량 확보를 위해 방류된 물로 인해 현재 물 저장량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공=보령
보령=에너지경제신문 김은지 기자 보령댐이 지난 1월부터 가뭄 '관심' 단계에 돌입한 이후 장기적인 수량 부족 사태가 이어지고 있다. 12일 기준 현재 보령댐의 저수율은 33.5%로, 비록 작년에 풍부한 강우량을 기록했으나 안전수량 확보를 위해 방류된 물로 인해 현재 물 저장량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령시는 현재까지 정상적으로 생활용수를 공급하고 있으나, 가뭄 상황이 지속될 경우 감축 공급 계획을 검토 중이다.
최근 3년간의 보령댐 3월 저수율을 보면, 2022년에는 30.8%, 2023년에는 30.3%였으며, 올해는 예외적으로 높은 수치인 72.6%를 기록했다. 이러한 통계는 과거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이나, 전반적인 물 부족 현상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시는 일상 속에서 물 절약을 실천할 수 있는 행동요령과 절약법을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하고 있다. 특히 봄철 강우가 없을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심각한 물 부족 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사전 대처로서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시민들에게는 거리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전광판 등을 통해 △양치·세면·설거지 시 물 받아서 하기 △세탁물 모아서 세탁하기 △목욕·샤워 시간 줄이기 등 구체적인 절약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필요시 거리 캠페인도 병행해 추진할 계획이다.
농업 분야에서도 효율적인 용수 관리를 위해 논두렁 정비, 배수로 및 양수기 호스 점검, 토양 피복 등을 권장하며 물 낭비를 최소화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여 봄 가뭄에 대비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라며 시민들에게 “작은 실천으로 큰 차이를 만들 수 있으니 물 절약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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