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터 제조사 레이쿡(RayCook)이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에 특허 등록을 마친 새로운 체크메이트(Checkmate) 퍼터 시리즈를 출시했다. SS 시리즈로 많은 인기를 끌었던 레이쿡은 이번 신제품을 통해 더욱 혁신적인 디자인과 기능을 선보이며 골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다양한 라이(Lie)를 커버하는 혁신적 디자인
레이쿡 체크메이트 퍼터의 가장 큰 특징은 한 개의 퍼터로 세 가지 라이(Lie)를 커버할 수 있다는 점이다. 퍼터의 라이 그대로 퍼팅을 하는 골퍼, 힐(heel) 부분을 들고 퍼팅하는 골퍼, 그리고 토(Toe) 부분을 들고 퍼팅하는 골퍼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특히, 다양한 골퍼들에게 최적화된 어드레스 라인(Address Line)이 적용되어, 본인의 퍼팅 스타일에 맞는 라이로 세팅하면 어떤 상황에서도 일관된 퍼팅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보다 정확한 홀 공략이 가능해져 퍼팅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
▲퍼터의 Lie대로 퍼팅하는 골프
▲퍼터의 heel을 들고 퍼팅하는 골퍼
▲퍼터의 Toe를 들고 퍼팅하는 골퍼
안정적인 퍼팅을 위한 기술력
체크메이트 퍼터는 '페이스 발란스 퍼터' 및 '숏 슬랜드 넥(short slant neck) 퍼터'가 있으며, 헤드의 옵셋으로 인해 어드레스시 안정된 느낌을 느낄 수 있고 안정감을 극대화했다. 또한, 인터섹트 페이스 밀링(Intersect Face Milling) 기술을 통해 퍼팅 시 스키드(Skid) 구간을 줄이고, 볼이 빠르게 구를 수 있도록 해 직진성을 높였다.
SUS304 헤드 재질을 사용해 부드러운 터치감을 제공하는 것도 큰 장점이다. 이는 퍼팅 시 섬세한 감각을 요구하는 골퍼들에게 만족스러운 퍼팅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양한 모델과 사양 제공
체크메이트 퍼터는 #2, #3, #5, #7 등 다양한 모델로 출시되며, 로프트(Loft)는 2D, 라이(Lie)는 69D로 설정되었다. 또한, 길이는 30인치부터 37인치까지 다양한 옵션을 제공해 골퍼 개개인의 선호도와 신체 조건에 맞춘 선택이 가능하다.
퍼터 커버에는 'The best yet to come'이라는 문구가 자수로 새겨져 있다. 이는 레이쿡 퍼터를 사용하는 모든 골퍼들이 미래 최고의 골퍼가 되기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체크메이트의 의미
'체크메이트(Checkmate)'는 체스 경기에서 상대방의 킹(King)이 공격을 받아 더 이상 탈출할 수 없는 상황을 의미한다. 이는 곧 경기가 끝나고 승부가 결정되는 순간을 뜻하며, 레이쿡은 이를 퍼터의 이름으로 삼아 '언제나 승리를 결정할 수 있는 퍼터'라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체크메이트 퍼터 시리즈는 정교한 설계와 최신 기술이 결합된 제품으로, 골퍼들에게 더욱 정밀하고 안정적인 퍼팅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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