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강수 원주시장이 8일 열린 제1회 풍년기원제에 초헌관으로 참석해 제례를 하고 있다. 박에스더 기자
▲원강수 원주시장이 8일 열린 제1회 풍년기원제에 초헌관으로 참석해 제례를 하고 있다. 박에스더 기자
▲원강수 원주시장이 8일 열린 제1회 풍년기원제에 초헌관으로 참석해 제례를 하고 있다. 박에스더 기자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원강수 원주시장은 8일 원주시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열린 제1회 풍년기원제에 참석해 올 한해 원주 농업인들의 안전과 풍년을 기원하는 제례를 올리고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국가재정이 어려운 가운데 힘든 여건이지만 원주시는 올해 퇴비 예산을 크게 증액했다. 이상기후와 온난화 등 농업환경이 안 좋아지지만 땀을 많이 흘려 올해도 풍년이 되길 기원한다"고 격려하는 마음을 전했다.
![[단독] 내년 7GW 태양광, RE100 시장에 풀린다…한전 대량 이탈로 이어지나](http://www.ekn.kr/mnt/thum/202512/news-p.v1.20251219.2a71394295994e92ad55a662ae11214c_T1.png)
![[주말날씨] 토요일 비 온 뒤 일요일 기온 뚝 떨어져](http://www.ekn.kr/mnt/thum/202512/news-p.v1.20251219.361ebf1639e7421abfeebf017f1d2775_T1.png)
;){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