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제공=경기도교육청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6일 “경기도 관내 초교 예비소집에 참여하지 않은 학생 가운데 소재나 안전이 확인되지 않은 학생은 131명"이라고 밝혔다.
임 교육감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새 학기 안 나온 학생, 소재와 안전을 파악하고 있습니다'란 제목의 글에서 이러한 사실을 알렸다.
임 교육감은 이어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해야 하는 경기도 학생은 10만2820명. 확인이 필요한 학생은 국내에 45명, 해외출국 사유가 86명"이라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특히 “우리 교육청은 학생들의 소재와 안전을 파악하기 위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했다.
임 교육감은 그러면서 “해당 학생들은 대부분 해외에 거주하거나 취학을 미루는 등의 사유로 알려졌다"고 덧붙였다.
임 교육감은 끝으로 “'우리 학생들이 모두 안전하게 지낸다'는 결과가 나올 때까지 경찰과 함께 소재 파악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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