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충남지사는 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강하게 비판했다.
충남=에너지경제신문 김은지 기자 김태흠 충남지사는 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한 전 대표와 소통을 피하고 싶다고 밝혔으나 상황이 어이없다며 추가 발언을 이어갔다.
김 지사는 “한동훈 전 대표와 말도 섞기 싫지만 하도 어이가 없어 한 마디 더 하겠다"고 언급했다. 또한, “한 대표 측은 제가 탄핵을 찬성했다가 이제 와서 반대한다며 말바꾸기를 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12일자 자신의 SNS 글에서 명확하게 '탄핵을 반대한다'고 썼으며, '어떤 결정을 하든지 단합된 결정은 분열보다 낫다'고 강조했다고 밝혔다. 당시 당 소속 의원들 사이에서 탄핵 반대론이 우세했기에 합심해서 탄핵소추안에 반대 표결을 하자는 취지였다고 설명했다.
▲제공=김태흠 페이스북 캡처
또한, 육참골단이라는 표현 역시 한 대표 측이 탄핵 찬성을 운운해 가결될 가능성이 있었기에 비장한 심정을 드러낸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글에는 맥락과 행간의 의미가 있다"며 국어 공부를 다시 해야 한다고 일침을 놓았다.
김 지사는 또한 “당시 정정보도 요청을 하지 않다가 이제 와서 말을 바꾸는 것은 당당하지 못하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며 여러 언론사에 정정보도를 요구했고 이를 받아들인 언론이 있었다고 강조했다.
앞서 김 지사는 페이스북에서 한 전 대표가 저서에서 언급한 자신과 당 소속 광역단체장들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필요성을 거론한 데 대해 “이는 사실이 아니며 날조이자 왜곡"이라고 밝히며 자신은 대통령 탄핵에 찬성한 적 없으며 일관되게 반대해 왔다고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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