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해양도시 완도군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2025년 전남에서 살아 보기'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제공=완도군
완도=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지역소멸 위기극복의 대안으로 귀농어·귀산촌인을 유입하는 다양한 정책 지원이 확대되고 있다. 귀농어·귀산촌들이 지역에 정착할 경우 인구 증가와 산업·경제 활성화에 미치는 영향도 상당한 것으로 알려져 기초단체의 러브콜이 분주하다.
청정해양도시 완도군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2025년 전남에서 살아 보기'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전남에서 살아 보기'는 도시민들에게 2개월간 농촌 생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한 사업이며, 총 10가구(10명)를 선발한다. 체험은 군외면 불목마을과 신지면 울모래마을 2곳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농촌 이해, 지역 교류·탐색, 영농 실습 등 귀농·귀촌에 필요한 교육과 다양한 체험 활동이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전남 외 타 지역 거주 도시민이며, 오는 3월 5일까지 '그린대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완도군청·그린대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본 사업이 귀농·귀촌 인구 유입을 촉진하고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다"면서 “참가자들의 후기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개선해 실효성 있는 귀농·귀촌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통계청이 공동으로 발표한 '2023년 귀농어·귀촌인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귀농·귀촌은 31만6748가구, 41만3773명으로 전년보다 각각 4.4%, 5.5%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귀농 가구는 1만307가구, 귀촌은 30만6441가구로 전년보다 각각 17.0%, 3.9% 감소했다.
정부는 지난해 도시에서 고령 취업자가 늘어나고 국내 인구이동자 수가 2022년(전년비 △14.7%)에 이어 다시 감소(△0.4%)하면서 귀농·귀촌 인구도 감소한 것으로 분석했다.
그러나 2차 베이비부머('68~'74년생) 세대들의 은퇴와 농촌지향 수요 지속 등은 귀농·귀촌 흐름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게 정부의 판단이다. 특히 30대 이하는 타 연령층에 비해 소폭 감소(1171가구→1112)하고 연령 비중(9.4%→10.8)이 증가했는데, 이는 정부의 청년농에 대한 지원 정책의 효과가 반영된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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