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열린 2월 원주시 월례조회에서 섬강태권도시범단이 '꿈이룸 재능나눔(사회참여) 프로그램' 첫 시작을 알리는 무대를 선보였다. 제공=원주시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원주시 민선8기 주요 공약사업인 '청소년 꿈이룸 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배운 재능을 지원사회에 환원해 눈길을 끌고 있다.
원주시에 따르면 지난 3일 열린 2월 월례조회에서 섬강태권도시범단이 '꿈이룸 재능나눔(사회참여) 프로그램'의 첫 시작을 알리는 무대를 선보였다.
꿈이룸 재능나눔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꿈이룸 바우처를 통해 익힌 예체능 분야의 실력을 다양한 무대에서 발표하고 이를 통해 자신감을 키우며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 3일 열린 2월 원주시 월례조회에서 섬강태권도 시범단이 '꿈이룸 재능나눔(사회참여) 프로그램' 첫 시작을 알리는 무대를 선보였다. 제공=원주시
이번 월례조회가 열린 백운아트홀에서 첫 무대를 장식한 섬강태권도시범단은 강원도 전국태권도대회 및 원주시교육장배 등 다양한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로 구성됐으며, 이날 공연에서 절도 있는 동작과 화려한 격파시범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지역 내 공공기관 및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들이 배운 재능을 나누고 발표할 수 있는 무대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원주시는 2023년 전국 최초로 7~12세 초등학생 연령대 어린이에게 매월 1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지급된 금액은 꿈이룸 바우처 가맹점에 등록한 체육시설과 에능기예분야 학권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난해 총 94억원에 이어 올해는 210억원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꿈이룸 바우처 사업이 단순한 지원을 넘어 아이들의 재능을 지역사회와 공유할 수 있는 새로운 시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키우고 특별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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