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공지능 AI 스타트업 딥시크 CI. 연합뉴스
AI 인프라 투자 수혜주로 주목받아 오던 국내 전력설비 업체들의 주가가 중국 테크기업의 돌파구 발표에 일제히 고꾸라졌다. 이날 오전 증시에서는 HD현대일렉트릭을 필두로 LS일렉트릭, 가온전선 등 관련 업체들이 두 자릿수 낙폭을 기록하며 시장 충격을 몰고 왔다.
금융정보플랫폼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8분 기준 HD현대일렉트릭은 전일 대비 9.10% 급락한 40만4,000원에 머물렀다.
LS일렉트릭(-9.02%), 가온전선(-11.18%), 효성중공업(-10.83%) 등도 연쇄적으로 하락세를 이어갔다. 이는 지난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AI 인프라 대규모 투자 계획 발표 후 이어진 랠리에서 급반전된 모습이다.
시장에서는 중국 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의 기술 발표가 결정적 계기로 분석된다. 해당 기업이 27일(현지 시각) 기존 대비 10분의 1 수준의 저비용 고성능 AI 모델을 공개하면서 대형 데이터센터 건설을 통한 과도한 전력 수요 증가 전망에 제동이 걸렸다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이번 충격은 해외 증시와도 맥을 같이한다. 딥시크 발표 직후 엔비디아 주가가 17% 급락한 데 이어, 국내에서도 AI 성장과 연동된 전력 수요 증가 기대감이 재평가받으며 관련주들이 동반 침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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