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은 22일 오전 최민호 세종시장과의 만남에서 지난해 시의회와 집행부 간 갈등으로 시민들에게 끼친 걱정을 언급하며 올해는 양측이 협력해 시민을 위해 힘을 모을 것을 강조했다. 제공=세종시의회
세종=에너지경제신문 김은지 기자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이 22일 최민호 시장과 최교진 교육감을 잇달아 방문해 명절 인사와 함께 2025년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방문은 임 의장이 신년 인터뷰에서 밝힌 협치 의지를 실현하기 위한 첫 걸음으로 평가된다.
임 의장은 오전 최민호 시장과의 만남에서 지난해 시의회와 집행부 간 갈등으로 시민들에게 끼친 걱정을 언급하며 올해는 양측이 협력해 시민을 위해 힘을 모을 것을 강조했다. 그는 “최근 우리 시가 정부의 문화도시 사업에 선정되는 등 행정수도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풍요로운 도시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어 기대가 크다"며 “시민들이 세종시에 산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후에는 최교진 교육감을 방문해 교육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임 의장은 2025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세종교육이 거둔 성과를 높이 평가하면서 고교무상교육과 관련된 우려도 표명했다. “고교무상교육과 관련해서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인 것 같다"며 “다른 사업까지 여파가 있을 수 있는 만큼 의회도 적극 돕겠다"고 임 의장은 강조했다.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은 22일 오후 최교진 세종시교육감과 함께 교육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제공=세종시의회
그러면서 “우리 아이들이 세종시를 이끌어갈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것은 물론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의회도 교육청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방문은 임 의장이 새해 인터뷰에서 밝힌 “2025년에는 의회와 집행부가 서로의 역할과 책임을 존중하며, 시민을 위한 일에 더 견고히 협력해 나가겠다"는 의지의 실천으로 보인다.
계속해 임 의장은 “앞으로도 세종시의 행정수도 완성과 시민 행복을 위해 집행부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의회 본연의 역할에도 충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만남을 통해 세종시의회와 집행부, 교육청 간의 협력 강화가 기대되며 이를 통한 시정 발전과 교육 환경 개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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