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전에 삶을 설계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습니다"
시니어 톱모델로 주목받고 있는 권영채 씨는 은퇴 후의 삶을 미리 설계하며 활기찬 제2의 인생을 만들어가고 있다. 그는 은퇴 10년 전부터 악기를 배우고 버킷리스트를 작성하며 새로운 도전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권 씨는 “버킷리스트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시니어 모델링이 내 적성에 맞다는 것을 발견했다"며 “체계적인 근육 관리와 몸 만들기를 통해 삶이 완전히 바뀌었다"고 말했다.
운동과의 인연은 중학교 시절 약한 체력을 극복하기 위해 합기도를 배우면서 시작됐다. 이후 그는 토목 전문가로서 중동에서 16년간 근무하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꾸준히 몸 관리를 이어갔다. 그리고 32년간 몸담았던 건설회사에서 은퇴하면서 본격적으로 인생 2막에 대한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다.
권영채 씨는 “은퇴 후 고민 끝에 5가지 버킷리스트를 작성했고, 현재는 8개로 늘어나 하나씩 도전하며 즐겁고 활기찬 노년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2020년 봄(WNC)과 가을(WBC) 보디빌딩 대회 시니어 부문에서 각각 2위를 차지하며 주목을 받았다. 이후 KBS 아침마당에 출연해 '시니어 운동법'을 소개했고, '명불허전'이라는 주제로 시니어 세대의 활발한 삶을 조명하며 두 차례 더 출연했다.
현재 권영채 씨는 영화, 드라마, 모델쇼를 비롯해 공중파 방송, 광고, 홈쇼핑, 유튜브, OTT 플랫폼 촬영, 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약 중이다. 최근 그는 이가탄, 에이스침대, 코카콜라, S-오일, 한돈 등 여러 광고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친숙한 얼굴이 됐다.
영화에서도 그의 열정은 돋보인다. 이혜영 감독의 영화 유령에서 설경구의 아버지 역을 맡았고, 님의 침묵에서는 일본 대신 역으로 등장하며 연기자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권영채 씨는 가윤정 대표가 이끄는 YJ모델에이전시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가윤정 대표는 “권영채 님은 남성 시니어 세대의 멋지고 건강한 도전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며 “모델, 영화, 드라마,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삶을 예술적으로 표현하는 실력 있는 시니어 모델"이라고 극찬했다.
은퇴 후 새로운 인생을 설계하며 시니어 세대의 롤모델로 자리 잡은 권영채 씨. 그의 도전은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며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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