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페이 사용 증가로 위조지폐 건 수가 줄었다.연합뉴스
지난해 발견된 위조지폐 수가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신용카드와 페이 등 비현금 지급수단 이용이 늘면서 나타난 결과다.
9일 한국은행은 “2024년 화폐 취급 과정에서 발견됐거나 금융기관 또는 개인이 신고한 위조지폐는 2023년보다 54장 감소해 143장으로 집계됐다"며 “주로 금융기관의 화폐 취급 과정에서 위조 사실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이는 관련 통계를 공표한 1998년 이래 가장 적은 수치다.
2023년에는 2020년 코로나19 발발 이후 대면 거래가 정상 수준으로 돌아오면서 6년 만에 위조지폐 적발 수가 늘어나기도 했지만, 1년 만에 역대 최저 수준으로 줄었다.
권종별로는 5000원 권이 75장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1만 원권이 40장, 5만 원권이 23장, 1000원 권이 5장 적발됐다. 지역별로는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서 81장(61.4%)이 나왔다.
한국은행은 위조지폐 감소 배경에 대해 “비현금 지급수단 이용 활성화로 대면 상거래 목적의 화폐 사용이 감소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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