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공주시
공주=에너지경제신문 김은지 기자 공주시가 설 명절을 맞아 1월 한 달 동안 모바일 지역화폐인 '공주페이'의 혜택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전통시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시는 1월 1일부터 31일까지 공주페이를 통해 결제하는 이용자들에게 기존 충전 시 제공되는 선할인 5%에 추가로 페이백 혜택을 더해, 최대 총 10%를 지원한다. 이 페이백은 결제 금액 기준으로 최대 5만 원까지 지급되며, 해당 금액은 오는 2월 말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설 명절 기간 가계 지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공주페이의 월 충전 한도를 기존 70만 원에서 일시적으로 30만 원 늘려 총 100만 원까지 가능하도록 했다. 이는 오직 올해 1월에만 적용된다.
최원철 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공주페이가 시민들에게 더 큰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따뜻한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며 “지역 내 소비 진작과 소상공인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공주페이는 누적 가입자가 약 20만1400명에 이르고, 가맹점 수는 약 4600개소를 돌파했다. 누적 발행 규모는 약 6862억 원으로 집계돼 지역 내 소비 촉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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