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들의 지갑이 12.3 내란 사태까지 더해지면서 더욱 굳게 닫혔다.사진은 23일 서울 종로구 음식점 거리의 한산한 모습.연합뉴스
12.3 불법 계엄 선포로 충격과 혼란에 휩싸인 대한민국은 경제적으로도 어마어마한 타격을 입었다. 이 상황은 현재진행형이다. 이전부터 장기화된 경기 침체 속에서 소비자들의 지갑은 더욱 굳게 닫힐 수밖에 없다. 실제로 이달 초 신용카드 이용액은 전주보다 4분의 1 이상 급감했다.
통계청이 제공하는 속보성 지표인 나우캐스트의 최근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6일까지 전국 신용카드 이용 금액은 지난주 대비 26.3% 감소했다. 추석 연휴 기간 9월14∼20일(-26.3%)과 동일하게 가장 큰 감소율을 보였다.
지역별로 전국 17개 시도에서 신용카드 이용액 증감은 모두 마이너스로 나타났다. 이 중에서 광주 감소율이 35.9%로 가장 컸다. 서울은 29.3% 떨어져 지난해 7월 1~7일(-32.2%) 이후 1년 5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줄었다.
자영업자의 시름도 더욱 깊어지고 있다.
배달외식 매출 금액은 전국 3.5%, 서울 2.3% 증가했지만 가맹점 기준의 신용카드 매출액은 지난주에 비해 전국 기준 27.4%, 서울 기준 38.7% 감소했다. 배달 등 비대면 업종을 제외하고 전체적으로 소비 흐름은 하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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