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티엄셀즈 1억 셀 생산 기념식을 진행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GM(General Motors)과 합작 공장인 얼티엄셀즈 1공장에서 1억번째 배터리 셀을 생산했다고 6일 발표했다.
기념식에는 LG에너지솔루션, GM, 미시간주 자동차노동조합(UAW) 관계자와 직원들이 참석해 1억번째 배터리 셀 생산의 성과를 축하하며 직원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얼티엄셀즈 1공장은 2020년 5월 착공, 2022년 8월부터 배터리 셀 생산을 시작한 이후, 현재 약 2200명의 직원이 근무 중이다.
이 공장은 280만 평방피트(약 26만㎡)의 면적을 자랑하며, 30개의 미식축구 필드 크기와 맞먹는다. 얼티엄셀즈는 북미 전역의 GM 전기차 조립 공장에 배터리 셀을 공급하고 있으며 특히 파우치형 배터리 셀에 최신 NCMA(니켈, 코발트, 망간, 알루미늄) 기술을 적용해 더 긴 주행거리와 낮은 비용을 실현하고 있다.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은 “이번 성과는 전동화와 청정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하려는 우리의 의지를 보여준다"며 “오하이오주 일자리 창출과 전동화 확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젠슨 피터 클라우센 GM 글로벌 제조 부문 부사장은 “얼티엄셀즈 워렌 공장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일들은 미래 자동차 산업 발전에 매우 중요하다"며 “LG와의 기술 파트너십을 더욱 확장하고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은기 LG에너지솔루션 미국 GM JV생산법인장 전무는 “안전한 작업 환경을 구축하고 고품질 제품을 생산해준 팀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조쉬 에이어스 UAW 로컬 1112 의장은 “얼티엄셀즈 1공장이 지역에 중요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으며, 이는 우리의 제조 능력을 증명하는 기회"라고 말했다.
얼티엄셀즈 1공장은 지역 사회에도 기여를 아끼지 않았다. 오하이오 자연 자원부와 협력해 172에이커의 야생 동물 서식지를 복원하고, 해비타트(Habitat for Humanity)와 협력해 지역 사회 발전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소외된 청소년 교육과 멘토링을 지원하며, 지역 사회 봉사 활동을 통해 3만5000달러 이상을 Joanie Abdu 유방암 치료 센터에 기부하기도 했다.
이번 1억번째 배터리 셀 생산은 LG에너지솔루션과 GM의 협력이 결실을 맺은 중요한 이정표로, 향후 전기차 및 청정에너지 산업의 발전을 더욱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고] ‘제9회 서울에너지포럼’ 28일 개최](http://www.ekn.kr/mnt/thum/202604/news-t.v1.20260331.90ba20d3ee4d4d8d927cd83feb5cbb44_T1.png)
![[2026 기후에너지복지문화대상 심사평] “탄소중립 기반 지역상생과 에너지복지, 혁신적 사례”](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331.f1430477f8694404bc8bd77d77338cf9_T1.png)
![[2026 기후에너지복지문화대상] 서부발전, 기후위기 시대에 에너지복지 상생모델 만들어](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331.7396af4065e747fdafcf1330a2e49e05_T1.jpg)


![“끝나면 숨통, 더 길어지면 충격”...韓 경제 ‘시간과의 싸움’ [미-이란 전쟁 한달]](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01.17cacae36d174f7eb1c406292fb1739c_T1.jpg)

![김성원 GS글로벌 사장, 자사주 4만주 취득…“책임경영 실천” [주총 현장]](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01.a2b4109c95de459e89e77eca5a66066c_T1.jpg)
![인플레 불씨 키웠다…금리 인하 ‘제동’ [미-이란 전쟁 한달]](http://www.ekn.kr/mnt/thum/202604/rcv.YNA.20260331.PAF20260331012701009_T1.jpg)

![[EE칼럼] 비축유 208일의 의미와 나프타 비축 과제](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40321.6ca4afd8aac54bca9fc807e60a5d18b0_T1.jpg)
![[EE칼럼] 재생에너지만으로 호르무즈 사태를 막을 수 있는가?](http://www.ekn.kr/mnt/thum/202603/news-a.v1.20260331.b551d1ff5c9b4265aa0cce54181a00a1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뉴이재명 논쟁과 유시민과 김어준의 프레임 정치](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40625.3530431822ff48bda2856b497695650a_T1.jpg)
![[이슈&인사이트] 중동 사태와 우리나라의 대응방안](http://www.ekn.kr/mnt/thum/202604/news-a.v1.20240724.4fc2f7d2456a44dda9d52060d9811c80_T1.jpg)
![[데스크 칼럼] 2006년과 2026년의 오세훈](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60329.5fbbb98032c14a40a4d13d8ab50ffc39_T1.png)
![[기자의 눈] 한국 TV산업, 흠집내기보다 응원이 필요한 이유](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01.e4dcbdf886f549abb4bad8f63e414a74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