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신문보기
기후/에너지
금융
산업
생활경제
건설부동산
국제
정치·경제
오피니언
전국·사회
문화/스포츠
박성준
박성준기자 기사모음
▲사진=페이스북
윤석열 대통령이 3일 비상계엄을 선포한 것과 관련, 문재인 전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백척간두의 위기에 처했다"고 밝혔다.
문 전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국회가 신속하게 나서서 무너지는 민주주의를 지켜주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적었다.
문 전 대통령은 “국민들께서도 민주주의를 지키고 살리는 데 마음을 모아주시고, 국회가 정상적으로 역할 할 수 있도록 힘이 되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 저작권자 ⓒ 에너지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민국 경제의 힘, 에너지경제>
실시간 Live
배우 장태희, 25년 만에 ‘장순천’으로 돌아오다
에이디엔노뜨, 40개 팀 실연자와 공익음악 프로젝트 본격화
[마감시황] 삼전·하닉 질주에 코스피 3940 돌파…‘4000 시대’ 목전
우주항공청 “존 리 본부장 사임에도 업무 공백 無…누리호 4차 발사 정상 추진”
[주말날씨] 흐린 가을 하늘…기온 평년 수준
[이슈+] 삼바, 3Q 실적 역대 최대치 전망…분할 이후 주가, 어떻게 될까?
신익현 LIG넥스원 대표, ADEX 2025 전시장에 협력사 모임 전시 공간 마련
정부 지원책·국회 특별법 무소식에 철강업계 ‘애간장’
‘숨 고르기’ 국제금값, 그래도 시세 다시 뛴다?…“4900달러 전망 여전히 유효”
[주간 신차] 제네시스 SUV부터 페라리 슈퍼카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