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CI
하나증권은 25일 보고서를 통해 네오위즈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8000원을 유지했다.
네오위즈는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931억원, 영업이익 65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
이준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PC·콘솔 매출은 'P의 거짓'은 출시 후 5번째 분기임에도 안정적 매출을 보였으나 그 외 퍼블리싱 게임의 매출 감소로 하락했다"며 “모바일 매출은 '브라운더스트2'와 신작 '영웅전설: 가가브 트릴로지'의 초기 성과가 반영돼 45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네오위즈는 2025년 'P의 거짓 DLC' 출시를 예정하고 있다. 'P의 거짓'은 누적 판매량 200만장을 기록했으며 2025년말까지 본편 누적 판매량 290만장, DLC 65만장 판매가 기대된다. 또한 '브라운더스트2'의 지속 성장과 함께 2025년 대만·일본 시장 확장으로 모바일 매출 반등이 예상된다.
3분기 영업비용은 867억원으로 감소했으며 인건비 효율화가 가시화되고 있다. 네오위즈는 중장기적으로 내러티브 중심의 IP 프랜차이즈화와 다양한 장르의 파이프라인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 폴란드 개발사와의 협업을 통해 신규 IP 발굴을 진행 중이다.
이 연구원은 “2023년 11월 폴란드 개발사 '블랭크' 지분 투자 이후 지난 11월 11일 폴란드 개발사 '자카자네'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며 “양사 모두 신작 출시는 2026년 이후로 예상되기에 단기적 성과로 이어지진 않겠지만, 사업 방향성에 부합하는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장기적 성과 기대"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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